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7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71개 세 글자:177개 네 글자:169개 다섯 글자:65개 여섯 글자 이상:73개 모든 글자:656개

  • : (1)백으로 헤아릴 정도의 적지 아니한 돈. (2)금전과 베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깨끗하고 흼. (2)행동이나 마음씨가 깨끗하고 조촐하여 아무런 허물이 없음.
  • : (1)갖가지의 모든 것. (2)상궤(常軌)에 벗어나지 않는 보통의 행동이나 말.
  • : (1)측백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30~40미터이며, 암수한그루로 4월에 단성화가 피고 열매는 갈색의 구과(毬果)로 10월에 익는다. 목재는 질이 좋아 용도가 다양하다. 일본 특산종으로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서 인공 조림으로 재배한다.
  • : (1)편지에서, ‘엎드려서 사뢴다’의 뜻으로 쓰는 말. (2)반복하여 말함.
  • : (1)음양가에서, 구성(九星)의 하나인 ‘금성’을 이르는 말. 그 자리는 건방인 서북쪽이다. (2)화투 놀이의 하나. 얻은 점수가 육백 점이 될 때까지 겨룬다.
  • : (1)종이 따위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고 남은 빈 자리. (2)안애순이 1994년에 안무ㆍ발표한 현대 무용 작품. 한국 여성의 인내와 정한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씻김굿의 한 부분을 현대 무용화하기도 하였다. 이 작품은 그해 한국 안무가 경연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차지하였다.
  • : (1)‘도배’의 방언
  • : (1)‘달’을 달리 이르는 말.
  • : (1)비단을 찢음. 또는 그런 소리. (2)여자의 비명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소쩍새의 우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조선 시대에, 관찰사의 밑에서 지방의 목(牧)을 다스리던 정삼품 외직 문관. 병권(兵權)도 함께 가졌다.
  • : (1)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이 곧고 깨끗함.
  • : (1)천 또는 백이라는 뜻으로, 많은 수를 이르는 말.
  • : (1)군대에서 다섯 사람이 한 무리를 이루는 오(伍)의 우두머리. (2)양반의 집에서 길잡이 노릇을 하는 사람. (3)죄인의 처형을 가하는 사람.
  • : (1)전차의 포탑 선회 장치에서, 모터에서 발생한 회전력은 피니언 기어에 전달하고, 포탑에서 발생하는 회전력은 차단하여 선회 장치를 보호하는 장치.
  • : (1)자동 제어 가운데 목푯값이 미리 정해져 있는 프로그램을 제어하여, 하나 앞의 체크 포인트(check point)로 되돌리는 일.
  • : (1)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 (1)넋을 잃음. (2)세력이나 살림이 줄어들어 보잘것없이 됨.
  • : (1)‘영백’의 북한어. (2)‘영백’의 북한어.
  • : (1)기술 좋은 목수의 우두머리.
  • : (1)음력으로 매달 열엿샛날.
  • : (1)영화 촬영 기법의 하나. 카메라의 위치를 고정한 채 줌 렌즈의 초점 거리를 변화시켜 촬영물로부터 멀어져 가는 것처럼 보이도록 촬영한다.
  • : (1)물을 맡아 다스린다는 신. (2)고구려의 시조인 주몽의 외조부. 전설상의 인물로, 주몽의 어머니 유화(柳花)가 해모수와 사통(私通)하자 이를 벌하여 태백산 남쪽의 우발수(優渤水)로 내쫓았다고 한다.
  • : (1)남에게 자기의 맏형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 (1)‘누백’의 북한어.
  • : (1)‘북두칠성’을 달리 이르는 말.
  • : (1)측백나뭇과에 속하는 향나무의 하나. 잎이 부드러우며 분재의 소재로 많이 쓰인다.
  • : (1)금과 비단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조선 시대에, 충청도 관찰사를 이르던 말.
  • : (1)엎드리어 절하고 사뢴다는 뜻으로, 편지 끝의 자기 이름 아래에 쓰는 말.
  • : (1)측백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25미터 정도이며, 잎은 작은 비늘 모양으로 밀집하여 있다. 4월에 암수한그루로 단성화(單性花)가 피고 열매는 구과(毬果)로 9~10월에 익는다. 정원수나 울타리용으로 심으며 잎과 열매는 약용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측백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이며, 잎은 피침 모양이다. 암수한그루의 꽃이 피고 열매는 누런 갈색으로 익는다. 재목은 건축, 가구, 펄프 따위에 쓴다. 일본이 원산지로 우리나라의 남부 지방에 분포한다. (2)신라 때에, 나라의 중대사를 의논하던 회의 제도. 의결 방법은 만장일치제로, 처음에는 경주의 육촌(六寸) 사람들의 회의였으나 뒤에는 진골 이상의 귀족들의 회의로 변하였다. (3)‘화가’를 높여 이르는 말.
  • : (1)‘주머니’의 방언
  • : (1)파의 밑동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감기로 인한 오한, 발열 따위에 쓴다. (2)백합과에 속하는 파의 생약명. 비늘줄기를 말려 약용하며, 독특한 냄새가 있고, 달고 매운맛이 난다. 항진균, 발한 및 해열, 이뇨, 건위, 거담의 작용을 한다. 한방에서는 표사를 흩어 주고, 양(陽)을 통하게 하여 해독하는 데 쓰인다.
  • : (3)축구에서, 수비진에 네 명의 수비수를 배치하는 일.
  • : (1)결정적인 거절.
  • : (1)겨울철 곰의 기름.
  • : (1)차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약 7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4월쯤 붉은색 또는 흰색의 큰 꽃이 가지 끝마다 아름답게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늦가을에 붉게 익는다. 열매는 약용하거나 기름을 짜서 머릿기름, 등잔 기름 따위로 쓰고 목재는 공예의 재료로 사용한다. 따뜻한 지방의 해안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조선 시대에, 동쪽의 방백(方伯)이란 뜻으로 강원도 관찰사를 이르던 말.
  • : (1)‘결백’의 방언
  • : (1)‘창백하다’의 어근.
  • : (1)조선 시대에 둔 예조의 으뜸 벼슬. 공양왕 원년(1389)에 예의판서를 고친 것으로 정이품 문관의 벼슬이다. (2)조선 말기에, 종백부에 속한 벼슬. (3)중국 주나라 때에, 육관(六官) 가운데 예악(禮樂)과 제사를 맡아보던 관아. (4)사촌 맏형을 남에게 이르는 말.
  • : (1)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2)무당이 쓰는 종이꽃의 물들인 갓 부분에서 다시 물을 없앤 것.
  • : (1)조선 시대에, 경복궁 중건으로 인한 재정적 궁핍을 해결하기 위하여 대원군이 만든 화폐. 법정 가치는 상평통보의 100배였지만 실제 가치는 이에 크게 미치지 못하여 화폐 가치의 폭락을 가져왔고, 고종 4년(1867)에 폐지되었다.
  • : (1)양분의 축적이 불충분하여 쌀알의 중심부에 불투명한 백색 부분이 생긴 것을 이르는 말.
  • : (1)젖의 빛깔과 같이 불투명한 흰색.
  • : (1)구리와 아연의 합금. 구리가 70~92% 들어 있으며, 금빛을 띠고 늘어나는 성질이 있다. 금의 모조품이나 금박 대용품을 만드는 데 쓴다.
  • : (1)한량없이 많은 술. 또는 그만한 술을 마신 상태나 그만한 주량. ⇒규범 표기는 ‘억병’이다.
  • : (1)조선 시대에 둔, 각 도의 으뜸 벼슬. 그 지방의 경찰권ㆍ사법권ㆍ징세권 따위의 행정상 절대적인 권한을 가진 종이품 벼슬이다. (2)‘도박’의 방언
  • : (1)서적(書籍) 특히, 역사를 기록한 책을 이르는 말.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 대쪽이나 헝겊에 글을 써서 기록한 데서 생긴 말이다.
  • : (1)수법(修法)이나 법회의 시작을 본존불에 고하는 일.
  • : (1)‘달’을 달리 이르는 말. (2)수법(修法)이나 법회의 시작을 본존불에 고하는 일. (3)백제 말기의 장군(?~660). 의자왕 20년(660)에 나당(羅唐) 연합군이 백제로 쳐들어오자, 결사대 오천을 이끌고 황산벌에서 신라 장수 김유신과 네 차례 싸운 끝에 전사하였다.
  • : (1)졸업을 하자마자 백수가 된다는 뜻으로 쓰는 말.
  • : (1)숨김없이 있는 그대로 말함.
  • : (1)검은색과 흰색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색조가 검은색의 짙고 옅음으로 이루어진 것. (3)옳고 그름. (4)흑인과 백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5)바둑에서, 바둑의 흑지와 백지 또는 상수(上手)와 하수(下手)를 아울러 이르는 말. (6)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색상이 대비되는 흑과 백의 두 색.
  • : (1)신주(神主)를 만들기 전에 임시로 명주나 모시를 접어서 만든 신위(神位). 초상에만 쓰고 장사 뒤에는 신주를 쓴다. (2)사람의 몸에 있으면서 몸을 거느리고 정신을 다스리는 비물질적인 것. 몸이 죽어도 영원히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초자연적인 것이다.
  • : (1)거래소 근처에서 임의로 이루어지는 사설 거래.
  • : (1)수납공간이 넉넉한 큰 가방.
  • : (1)큰 술잔. (2)흰머리가 많이 남. 또는 그런 노인. (3)‘됫박’의 방언
  • : (1)조류나 파충류 따위에서, 알의 난황과 난각막 사이에 있는 젤 모양의 물질. 주로 단백질과 물로 이루어졌으며, 배(胚)를 보호하여 발생할 때 양분이 된다.
  • : (1)지필(紙筆)을 손에 들고서도 시문을 짓지 못함. 중국 당나라의 장석(張奭)이 하루 종일 글을 짓지 못하고 임금 앞에 백지를 내놓은 고사에서 유래한다. (2)혼인할 때 여자 쪽에서 남자 쪽의 친척들에게 예물로 주는 물건.
  • : (1)‘쪽박’의 방언
  • : (1)가르마를 타지 아니하고 머리카락을 모두 뒤로 빗어 넘김. 또는 그런 머리 모양. (2)시험을 치러, 전 과목에서 백 점을 맞음.
  • : (1)중국 북송의 화가(?~?). 자는 자서(子西). 화조(花鳥)를 특히 잘 그렸으며, 자기 내면에서 느낀 자연을 색채 위주로 묘사하였다.
  • : (1)할아버지의 사촌 형제와 그의 아내를 한집안의 어른으로 높여 이르는 말.
  • : (1)자기가 저지른 죄나 자기의 허물을 남들 앞에서 스스로 고백함. 또는 그 고백. (2)자줏빛과 흰빛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임금에게 바치거나 제사 때 신에게 바치는 물건. 또는 그런 일. (2)신부가 처음으로 시부모를 뵐 때 큰절을 하고 올리는 물건. 또는 그런 일. 주로 대추나 포 따위를 올린다. (3)혼인 전에 신랑이 신부 집에 보내는 예물. (4)윗사람이나 점잖은 사람을 만나러 갈 때 가지고 가는 선물.
  • : (1)조선 시대에, 북쪽의 방백(方伯)이란 뜻으로 함경도 관찰사를 이르던 말.
  • : (1)관청이나 윗사람에게 의견을 말함.
  • : (1)조선 시대에, 경상도 관찰사를 이르던 말. (2)사람의 몸에 있으면서 몸을 거느리고 정신을 다스리는 비물질적인 것. 몸이 죽어도 영원히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초자연적인 것이다.
  • : (1)옥과 비단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중국의 제후들이 천자를 만날 때 예물로 바치던 옥과 비단. (3)‘달’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 : (1)탈춤이나 연극에서, 배우의 움직임과 대사를 통틀어 이르는 말. (2)판소리에서, 아니리와 발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조선 시대에 둔, 각 도의 으뜸 벼슬. 그 지방의 경찰권ㆍ사법권ㆍ징세권 따위의 행정상 절대적인 권한을 가진 종이품 벼슬로, 도관찰출척사를 세조 12년(1466)에 고친 것이다. (2)‘도지사’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 (3)연극에서, 등장인물이 말을 하지만 무대 위의 다른 인물에게는 들리지 않고 관객만 들을 수 있는 것으로 약속되어 있는 대사. (4)‘포정사’를 달리 이르던 말. (5)고대 중국에서, 제후를 부르던 말. ‘방(方)’은 중앙에 대한 외방(外邦)을 뜻하고, ‘백(伯)’은 장(長)을 뜻한다.
  • : (1)허리를 둘러매는 띠. (2)바지나 고의를 입을 때 정강이에 감아 무릎 아래 매는 물건. 반듯한 헝겊으로 소맷부리처럼 만들고 위쪽에 끈을 두 개 달아서 돌라매게 되어 있다.
  • : (1)지필(紙筆)을 손에 들고서도 시문을 짓지 못함.
  • : (1)마음속에 생각하고 있는 것이나 감추어 둔 것을 사실대로 숨김없이 말함. (2)고해 성사를 통하여 죄를 용서받으려고, 고해 신부에게 지은 죄를 솔직히 말하는 일.
  • : (1)조선 시대 전라도의 관찰사.
  • : (1)구리, 아연, 니켈 따위를 합금하여 만든 금속. 빛이 희고 녹슬지 않으며 상온에서 가공하기 쉬워서 식기나 장식품을 만드는 데 많이 쓴다.
  • : (1)달이 아주 이지러졌다는 뜻으로, 음력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또는 그날의 달을 이르는 말. (2)편지를 쓸 때 형식을 버리고 요점만 씀. (3)부활 주일 후 첫 일요일에, 새로 영세받은 사람이 입었던 흰옷을 벗기는 일. (4)남에게 자기의 맏형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5)시문에 능한 사람이나 문사(文士)를 높여 이르는 말. (6)학식이 높은 사람. (7)중국 서주 말기의 사상가(?~?). 본명은 영(潁). 자는 석부(碩父). 오행설로 천하 만물의 복잡성을 해석했고, 천명사상보다는 유물주의 사상을 폈다.
  • : (1)한자 부수의 하나. ‘百’, ‘的’ 따위에 쓰인 ‘白’을 이른다.
  • : (1)물속에 있다는 귀신. (2)나이 칠십의 노인. (3)티 없이 맑고 깨끗함. (4)백의 여러 배가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 : (1)백으로 헤아릴 정도의 적지 아니한 돈.
  • : (1)윗사람에게 사실을 자세히 아룀. (2)왕이나 왕비의 빈전에 모시는 베로 만든 신주(神主). (3)새로 임명된 감사(監司). (4)정신과 넋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쌀과 비단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살갗을 아름답고 희게 함.
  • : (1)센 머리털을 뽑아 버림.
  • : (1)흙의 신. 또는 흙 속의 괴물. (2)땅속 제후의 우두머리. (3)‘달’을 달리 이르는 말.
  • : (1)황금(黃金)과 백은(白銀)이라는 뜻으로, 돈을 이르는 말. (2)운향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15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이다. 6월에 노란색의 단성화(單性花)가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핵과(核果)로 9~10월에 익는다. 나무껍질은 코르크를 만들거나 열매와 함께 약용한다. 깊은 산의 비옥한 땅에 자라는데 전남을 제외한 한국 각지와 일본, 중국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3)황벽나무의 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여러 가지 열성 질환과 황달, 대하(帶下), 각기(脚氣) 따위에 쓴다.
  • : (1)‘수백’의 방언
  • : (1)예전의 활동 무대에 다시 돌아옴.
  • : (1)‘선폐’의 북한어.
  • : (1)조선 시대의 시인(1690?~1777?). 자는 자청(子靑). 호는 우곡(愚谷). 과시(科詩)에 있어서 뛰어난 재주를 보였으며 시풍이 호기로웠다. 영조 4년(1728)에 이인좌의 난이 일어나자, 찰방(察訪)으로서 소임을 다 못하고 도주하였다는 죄로 유배되었다. (2)‘강사’의 높임말.
  • : (1)바람을 주관하는 신.
  • : (1)붉은 것과 흰 것. (2)붉은 비단.
  • : (1)나아가 여쭙는다는 뜻으로, 웃어른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안부를 물은 뒤에 하고자 하는 말을 적기 시작할 때 쓰는 말.
  • : (1)곡식과 비단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난백’의 북한어.
  • : (1)죽은 지 오래된 송장. 또는 땅속에 묻은 송장. (2)몸이나 육체.
  • : (1)먼 곳에서 소식을 전하는 편지.
  • : (1)임금에게 바치는 흰쌀을 이르던 말.
  • : (1)아우와 형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삼가 아뢴다는 뜻으로, 한문 투의 편지 첫머리에 쓰는 말.
  • : (1)구주(九州)의 장(長)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중세와 르네상스 초기에 널리 쓰이던 찰현 악기의 하나. 바이올린의 가장 오래된 형태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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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백으로 시작하는 단어 (2,340개) : 백 브레이커, 백강, 백화묘, 백분병균, 백자작, 백미에는 뉘나 섞였지, 백자 철화 포도 원숭이문 항아리, 백색 포도 구균, 백화문, 백조 위원회, 백년대전, 백핸드 서브, 백억 화신, 백합꼿, 백 레더, 백동전, 백 하우스, 백송골, 백분율 플러터, 백차일, 백동, 백사디, 백몰레, 백층, 백조부, 백일홍 설화, 백작약, 백방, 백 스트링스, 백수 피해 ...
백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34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백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7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